찻집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던 혐의로 의경 20살 송모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휴가를 나온 송씨는 21일 새벽 2시 40분쯤 서울 청량리동의 한 찻집에서 종업원 25살 유모씨와 술을 마시다 유씨를 주방에 있던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씨는 유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계속 술이나 마시자고 하다 핑계를 대며 찻집을 빠져나온 유씨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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