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로부터 거액의 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마흔여섯살 신모씨 등 2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대전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 간부인 이들은 2001년 11월 말 가스 시설 시공업자로부터 자신들이 부담할 공사비를 적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2백만원을 받는 등 수십차례에 걸쳐 시공업자들로부터 1억4천여만원 상당의 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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