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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입국 여행객 신변검색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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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을 통해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한 신변검색이 대폭 간소해집니다.

인천본부세관은 과도한 신변 검색이 인권 침해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현행 60%의 신변검색 비율을 일반 국제공항 수준인 10%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세관은 보따리상을 제외한 순수 관광객에 대한 무분별한 신변 검색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세관은 동태 관찰을 통해 밀수 가능성이 높거나 금속탐지기를 통과할 때 경고음이 계속 나는 여행자에 한해서만 신변검색을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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