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과 최기문 경찰청장은 20일 긴급 담화문을 통해 최근 부안시위는 민주국가에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폭력적 파괴행위라며 엄중히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부안지역에 경찰 10개 중대를 추가로 파견하는 한편 불법시위 가담자는 전원 검거하기로 했습니다.
또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시위는 계속 보장하겠지만, 불법시위가 계속되면 이 지역에 대해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제한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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