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 2천 4백여명은 서울과 수도권 8개 교회에서 강제추방 철회를 요구하며 일주일 째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단속 첫날 2천 3백여명이던 참여자들은 현재 2천 4백 16명으로 늘었고 단식이 길어지면서 백 54명이 진료를 받았거나 치료 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선족교회 이은과 전도사는 "상당수가 소금과 물만으로 버티고 있어 환자가 늘어날까 걱정스럽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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