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을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로 37살 강 모씨 등 7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인천항을 통해 시가 3백억 원 어치의 필로폰 5.4kg을 중국산 옥장판 자재 사이에 몰래 숨겨 들여와 이 중 약 3kg을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8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인 필로폰 2.44kg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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