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동아제약에서 시판하는 염산네파조돈 제제, 상품명 ´설존정´에 대해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판매를 중단하고, 자진회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식약청의 이번 조치는 '염산네파조돈 제제´에서 간독성 사례가 발견됨에 따라 캐나다와 EU보건당국이 판매를 금지한데 따른 것입니다.
식약청은 이 약품에 ´간부전 현상이 우려된다´는 주의사항이 적혀 있긴 하지만,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제약사와의 협의를 거쳐 판매 중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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