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로 짓던 건물이 무너져서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강남의 고급 주택가를 돌면서 강도짓을 일삼은 3인조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윤수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제(19일) 저녁 5시쯤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에서 신축 공사중이던 2층짜리 정미소 건물이 무너지면서 인부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인부들은 2층에서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거푸집이 무너지면서 건물이 붕괴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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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일대를 돌며 강도행각을 벌여온 3인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2살 문모 씨 등은 지난 6일 새벽 서울 서초동 68살 정모 씨 집에 침입해 9천 6백만원을 빼앗았습니다.
지난 17일에는 서울 사당동 오모 씨의 집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다 흉기를 마구 휘둘러 일가족 3명을 중태에 빠트렸습니다.
이런 강도행각만 15차례, 3억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았습니다.
[문모씨/피의자 : 서로 다 돈이 필요하다는 동조의식 같은게 있었습니다. (대상 선정은) 지나가다 좋아보이는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문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다른 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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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주부를 성폭행하려다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29살 유모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13일 밤 서울 길음동 24살 조모 씨 집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조씨를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