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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실 장관, "징발? 난 할 생각 없어요"

김민석 전 의원 민주당 복당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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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본인이 거듭 손사레를 치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강금실 법무부 장관을 영입해보려고 열린우리당이 애쓰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징발할 수도 있다' 이렇게 요즘 분위기에 별로 안어울려 보이는 표현까지 나왔습니다.

정가 이모저모 최원석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열린우리당 영입추진위원장인 정동영 의원은 강금실 법무부 장관 영입설과 관련해 "본인이 원치 않을지 몰라도 필요에 의해 설득해 징발하는 성격이 될 수 있다"며 영입에 힘을 쏟고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그러나 당사자인 강 장관은 입당 가능성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강금실/법무부 장관 : 할 생각이 없어요. 소문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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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전 의원의 민주당 복당 문제가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19일) 당무회의를 열어 김 전 의원의 복당 문제를 집중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최고위원 회의에 결정을 위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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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정치개혁 특위 간사를 김용균 의원에서 이경재 의원으로 교체했습니다.

김 의원이 당론을 어기고 3당 간사 협상에서 국회의원 정수를 299명으로 늘리기로 합의한 것이 경질 이유입니다.

그러나 홍사덕 총무가 김 의원을 두둔하고 나서는 등 한나라당 내부 갈등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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