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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씨 8년6개월만에 결국 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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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탤런트에서 재벌가의 며느리로 변신한 고현정씨가 결혼 8년6개월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서울가정법원은 19일 고씨가 남편인 신세계 정용진 부사장을 상대로 낸 이혼조정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남편 정씨는 두 자녀의 양육권을 갖고, 고씨는 15억원 상당의 위자료를 받는 조건으로 이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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