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쯤 충남 공주시 신관동 아파트에서 공익요원 22살 정 모씨가 15층 옥상에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 김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정씨는 오전 8시쯤 출근한다며 집을 나섰으며,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그동안 이상한 점은 없었다고 가족들은 말했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비관하는 유서를 남긴 점으로 보아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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