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 2시 50분쯤 서울 마장동의 한 스폰지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내부 90여 평을 태우고 7천 5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근처 연립주택으로 불이 번지면서 건물안에서 잠자던 59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스펀지 재단기가 있던 자리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기계결함이나 합선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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