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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핵폐기장 반대 대규모 집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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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폐기물 처리장 유치를 반대하는 전북 부안 주민들이 19일 오후 부안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일 예정이어서 경찰과의 충돌이 예상됩니다.

핵 반대 주민대책위는 19일 오후 2시부터 부안 수협 앞 광장에서 주민 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규모 집회를 연뒤 농기계를 앞세우고 군청까지 가두행진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전,의경 47개 중대 5천 5백명을 부안에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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