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적서류를 조작해 중국산 콩을 몰래 들여온 혐의로 무역업체 대표 49살 최모 씨 등 2명이 세관에 붙잡혔습니다.
최씨는 지난달 21일 중국산 콩 2백톤을 인천세관내 보세창고로 들여오면서 180톤만 수입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20톤을 밀수입한 혐의입니다.
최씨는 또 이 콩을 1억 3천만원에 사들였으면서 3천 4백만원에 구입한 것처럼 수입대금 정산내역을 조작해 관세를 포탈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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