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혼자 지키는 노래방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7살 최모 씨 등 2명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최씨 등은 지난 14일 새벽 4시쯤 경기도 안산시 본오동의 한 노래방에 들어가 주인 38살 강모 여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53만원을 빼앗는 등 5차례에 걸쳐 5백여만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카드빚을 갚고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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