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45분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지방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인도에 있던 도로표지판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 나 운전을 하던 50대 여자 한 명이 불에 타 숨지고 차량이 전소됐습니다.
인근 주민 신모씨는 휴게소에서 잠들어 있는데 밖에서 '쿵´하는 소리가 나 나가보니 승용차가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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