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경찰서는 18일 심야에 배추와 생강 밭 등을 돌며 농작물을 훔친 혐의로 24살 이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달 25일부터 최근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전북 남원과 순창 일대의 배추밭과 생강밭에서 배추 1,200포기와 생강 250㎏ 등 모두 400여 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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