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새벽 서울 창천동에서 9명의 사상자를 낸 모텔 화재는 물건을 훔치러 들어간 20대가 실수로 불을 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모텔에서 불을 내 인명 피해를 낸 혐의로 22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17일 새벽 4시 반쯤 물건을 훔치기 위해 서울 창천동 모텔 건물 지하에 들어갔다가 어둠을 밝히기 위해 종이를 모아 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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