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한화 등 이름바 5대 기업 외의 기업들이 비자금을 조성해 정치권에 뿌렸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특히 한화건설이 정선카지노 관련공사 과정에서 하청업체 등을 통해 비자금을 조성해 일부를 대선때 정치권에 제공했을 것으로 보고 사실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대선 당시 노무현후보 대선캠프에 개인 명의로 후원금 1억원씩을 기부한 안복현 제일모직 사장 등 전현직 삼성 임원 세명을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소환해 후원금 납부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학수 삼성 구조조정본부장도 곧 정식으로 소환해 이들 전.현직 임원이 개인 명의 후원금을 내는데 관여했는지 여부와 비자금 조성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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