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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폭행 당시 목격자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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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김병현 선수의 사진기자 폭행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17일 저녁 참고인 자격으로 42살 노모씨를 불러 사건 당시 상황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노씨는 조사에 앞서 기자들에게 김 선수가 촬영을 하려는 사진기자 29살 이모씨의 멱살을 잡아 벽에 밀치고 발로 위협하는 장면을 분명히 목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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