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정부 합동단속이 시작된 17일 경기도 안산에서 11명이 붙잡혔습니다.
합동단속반은 17일 낮 안산역에서 전철을 기다리던 불법체류자 7명을 붙잡아 인천 출입국관리소 외국인 보호실로 데려 갔습니다.
단속반은 이어 외국인 근로자 집단 거주지인 원곡본동 등에서 4명을 추가로 붙잡았습니다.
단속반원들은 낮 2시쯤 근로자 80여명이 피신하고 있는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에 나타났으나 건물 진입은 시도하지 않고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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