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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 원칙만 재확인한 듯

논란이 되고 있는 이라크 추가파병 문제와 관련, 파병규모를 3천명으로 한다는 우리의 추가파병안에 대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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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고 있는 이라크 추가파병 문제와 관련, 파병규모를 3천명으로 한다는 우리의 추가파병안에 대해 미국측이 원칙적인 이해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미 양국은 오늘 제 35차 연례안보협의회를 갖고 이같은 뜻을 교환했습니다.

다만 정부 파병안에 대한 미국측의 수용 여부를 공동성명 문안에 명확히 포함하지 않아 파병부대 성격과 시기 등에 관해 추가 의견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용산기지 이전 문제에 관해서는 조속한 시일내에 이전한다는 원칙만 재확인했을 뿐 공동성명 자체에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유감'이라고 적시해 사실상의 결렬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양측은 이번 협상에서 구체적인 수준까지 합의에 이르는 데는 실패함으로써 추후 협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8뉴스에서 자세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8뉴스는 이밖에

▶특검 거부권 논란 가열

▶파병반대 확산

▶10대 자해공갈단

▶화재 공단은 화약고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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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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