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서적을 갖고 있던 혐의로 27살 남모 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남씨는 '김일성.김정일 주요 노작모음´을 비롯한 북한 책자 원본 3권과 유인물 등 문건 10여점을 소지한 혐의입니다.
남씨는 우연히 가방을 잃어버렸다가 노숙자가 주워 경찰에 신고해 주인을 찾는 과정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남씨의 공책에서 대학생들에게 의식화 교육을 한 혐의를 포착하고 남씨의 활동과 책자 입수 경위에 대해 추궁하고 있으나 남씨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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