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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오늘부터 정상 조업

외주업체 2천500여명 작업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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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익 노조위원장의 자살 등 극심한 노사분규를 겪은 한진중공업이 노사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17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습니다.

한진중공업은 17일 오전부터 외주협력업체 60여 개업체 직원 2천 500여 명이 작업장으로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생산직 조합원 천 300여 명도 파업농성장에 설치된 천막 등을 철거하고 조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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