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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대책위, 주민투표 수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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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장 백지화 범부안군민대책위원회는 17일 "제4차 공동협의회에서 제시된 연내 주민투표를 수용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 측이 핵 대책위의 수용을 받아들여 올해 주민투표를 할 경우 원전센터 위도 유치를 놓고 4개월 넘게 계속된 갈등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핵 대책위는 17일 정부-핵 대책위 간 간사모임에서 이런 입장을 전달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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