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 이주노동자 단속을 하루 앞두고 미등록 이주노동자 2백여명이 16일 오후부터 명동성당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한국산업발전을 위해 땀 흘려온 이주노동자를 합법화 하고 강제추방정책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국적 회복을 주장하며 헌법소원을 낸 중국 동포 3천여명도 서울 조선족 교회 등 10여곳에서 사흘째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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