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5시 20분쯤 제주시 오라2동 한 과수원 비닐하우스 안에서 제주도 교육청 기획관리국장 59살 강모씨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강씨의 형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형 강씨는 동생이 계속 전화를 받지않자 혹시나 해서 동생의 과수원을 찾았더니 동생이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강국장이 지난 7일부터 교육청 인사 비리와 관련해 금품 수수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온 점으로 미뤄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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