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오전 경기도 이천시 대포동에 있는 모 항공부대 지하 유류창고에서 항공유 100여ℓ가 유출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시와 군은 그제 오후 부터 장병 200여명을 동원해 오일펜스를 치는 등 제거작업에 나섰지만 부대에서 8㎞에 이르는 인근 하천이 오염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유류 창고에 기름을 채우는 과정에서 밸브가 오작동해 항공유가 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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