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그럼 여기서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초청 강연이 열리고 있는 하얏트 호텔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선호 기자! (네. 하얏트 호텔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행사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행사는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강연이 조금전 끝나고 지금은 만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오늘(14일) 강연이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정세를 주제로 했다는 점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의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박관용 국회의장과 고건 국무총리, 여야 대표 등 각계 인사들이 두루 참석했고 허바드 주한 미 대사를 비롯한 주한 외교사절들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특히 클린턴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미국 상원 의원인 힐러리 여사도 SBS 창사 13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윤세영 SBS 회장은 SBS가 지난 13년간 이룩한 성장은 모두 시청자의 사랑과 격려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내년 3월 신사옥 이전과 함께 첨단 멀티미디어 시대를 앞장서 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윤세영/SBS 회장 : '건강한 방송, 건강한 사회'라는 SBS의 창사 정신을 잊지 않고 국가발전과 사회 통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도 약속드립니다.]
참석자들은 21세기 격변의 시대에 SBS가 국가발전과 사회통합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