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없이 일반인에게 침을 놓은 혐의로 52살 정모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9월 부터 경기도 의정부시 자신의 집에 한방 의료기구를 갖춘 침술원을 열고 62살 최모씨 등 50여 명에게 침을 놓아 3백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병원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는 정씨는 중국 동포에게서 침술을 배운 뒤 침을 놓아오다 상태가 호전되지 않은 환자들에게 고소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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