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허바드 주한 미국 대사는 미국은 전투병 파병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허바드 대사는 14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미국은 한국이 이라크 치안을 담당할 전투병을 파병하기를 바라며 지금 이라크에 필요한 것은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대적인 숫자의 전투병이라고 말했습니다.
허바드 대사의 이같은 발언은 3천명 이내의 비전투병 파병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노무현 대통령의 구상과는 크게 엇갈리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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