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과 녹용 등을 대량 밀수한 혐의로 32살 김모씨에 대해 세관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49살 주모 씨 등 5명을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중국에서 들어온 국제 여객선을 통해 뱀 4만 마리와 녹용 4백Kg, 인삼 9백 50Kg 등 5억원 상당의 물품을 몰래 들여온 혐의입니다.
세관조사 결과 이들은 컨테이너 문 앞쪽에는 정상 수입품을 싣고 안쪽에 밀수품을 숨겨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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