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위원회가 지난해와 올해 부패신고에 따라 국고에 환수한 예산낭비액이 8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 가운데 81%인 67억원은 내부고발인 '공익신고'로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내부고발도 증가하는 추세여서 지난해 공익신고율은 총 신고건수 백37건 가운데 38건으로 28%에 그쳤으나 올해는 10월말 기준으로 39%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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