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단속하는 경찰을 차에 매단 채 달린 혐의로 31살 박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박씨는 12일 밤 11시 반쯤 경남 마산시 산호사거리에서 1톤 트럭을 몰던 중 음주운전을 단속하던 하모 경장의 정지요구를 무시하고 하 경장을 운전석쪽에 매단 채 30m 가량 차를 몰아 어깨와 무릎 등에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경찰의 혈중 알코올농도 측정 결과 0.171%의 만취상태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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