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국내 입국한 북한 이탈 주민의 수가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통일부는 "올들어 한달 평균 101명의 북한 이탈주민이 국내로 들어왔으며 11일 현재 입국자 수는 천 4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920명에 비해 10% 가량 늘어난 것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천 140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입국했으며 현재 추세로 볼때 올해 입국자 수는 이보다 많은 천 20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거주중인 북한 이탈주민은 모두 3천 927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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