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지급기에서 억대의 현금을 상습적으로 빼내 가로챈 혐의로 모 현금호송업체 직원 24살 최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씨는 지난 9월 초부터 마산시 동성동에 있는 한 편의점 현금지급기에서 모두 11차례에 걸쳐 3억 2천만원을 빼내 가로챈 혐의입니다.
경찰은 최씨가 26억원을 빼돌려 이미 구속된 같은 회사 직원 33살 박모씨와 한 팀인 점을 감안해 두 사람이 공모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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