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우리당이 당 대표격인 의장을 당원들의 직접 투표로 뽑기로 했습니다.
우리당 창당준비위는 11일 오전 중앙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당헌 제정의 핵심 쟁점인 의장 선출방식과 관련해 토론을 벌인 끝에 정강정책위원회가 제안한 당원 직선제를 만장 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또, 국회 의원을 비롯한 공직후보는 당원과 일반국민이 절반씩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제로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당 최고 의결기구인 중앙위원회는 의장을 포함한 지명직 11명과 시.도 권역별 선출 중앙위원 51명, 여성 15명과 청년 5명 등 모두 82명으로, 상임중앙위원회는 의장과 지명직 4명,권역별 6명 그리고 여성 3명과 청년 1명 등 14명으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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