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전역을 앞둔 국군기무사령부 장성에게 해외 장기연수를 보내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달 말 예편하는 기무사 K소장은 국방부 예산으로 올해 5월부터 미국 조지타운 대학에서 미국 정보.수사기관의 21세기 대응자료 수집 등을 목적으로 연수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의 해외연수 대상자는 해당 장교의 향후 활용도 등을 감안해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되고, 전역이 예정된 장성에게 장기 해외연수가 허용된 것은 전례가 없는 일로 특혜성 외유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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