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연구활동을 하기 위해 출국할 것이라던 당초 계획과 달리 국내에 남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광재씨는 7일 한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자신의 출국금지를 요구하고 나선데 대해, "거리낄게 없는 만큼 당당하게 국내에 남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은 6일 대통령 측근비리 특검의 수사대상이 될지도 모른다며, 이광재씨의 출국금지를 요청하는 공문을 법무부 장관에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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