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김민석 전 의원의 복당 논란과 관련해, "해당 행위자의 복당은 참회와 반성이 선행돼야 한다"며 반대한다고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에는 민주당 의원 61명 가운데 절반 가까운 3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조순형 위원장은 "지난 대선 때 김 전 의원의 행위는 정치 윤리상 용납될 수 없다"며, "당세 확장 차원에서 김 전 의원을 포용한다는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비대위 위원들은 조순형 위원장에게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할 것을 적극 권유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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