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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비전투병 파병보도에 유감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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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이라크에 비전투병 3천명을 파병하기로 미국 측에 통보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국제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을 무책임하게 보도했다면서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6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위원들과의 조찬에서 대통령도 모르는 파병규모를 어떻게 알 수 있느냐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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