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나흘동안 평양에서 열리는 경제협력추진위원회 7차 회의에 참가하는 남측 대표단이 중국 선양을 거쳐 5일 오후 평양에 도착했습니다.
남북은 6일 오전부터 전체회의를 갖고 철도 도로연결 사업과 개성공단 사업, 직교역 통로 개설, 경제시찰단 상호방문 등 경협 사안들을 중점 논의합니다.
특히 회의 기간 평양 부근의 식량 분배 현장도 방문해 북한에 지원되는 식량이 투명하게 분배되는 지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남측 위원장인 김광림 재경부 차관은 서울 출발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경협 사업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핵 문제도 거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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