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추가파병 문제를 미국과 논의하기 위해서 4일 출국한 정부의 파병협의단이 5일부터 미국과 본격 협의에 착수합니다.
이수혁 외교부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한 파병협의단은 제임스 켈리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 등 미국측 주요인사들을 만나서 파병 규모와 부대구성, 파병지역 등에 관한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이 차관보는 출국에 앞서서 미국의 의견을 듣고 반영하겠지만 최종 결정은 정부가 내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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