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정부혁신 세계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멕시코를 방문중인 고 건 국무총리는 4일 폭스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 양국간 FTA 즉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공동연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폭스 대통령은 "한-멕시코 FTA 에 산업, 농수산, 서비스 등 모든 분야가 참여해야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고, 고 총리는 "상호 호혜적 입장이 공동 연구 과정에서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은 멕시코와의 FTA 체결 효과에 대한 연구를 이미 마친 상태고, 멕시코도 자체 연구를 이달 중 마칠 예정이어서 양국 정부는 다음 단계로 공동연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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