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이라크 추가파병 문제를 미국 측과 공식 논의하기 위한 정부협의단이 5일 오전 10시 반 인천공항을 통해 워싱턴으로 떠났습니다.
이수혁 외교부 차관보, 서주석 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기획실장 등으로 구성된 파병협의단은, 5일과 6일 켈리 미 국무부 차관보, 롤리스 국방부 부차관보 등과 만나 파병규모와 성격, 시기,대상지역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번 협의 결과와 2차 이라크 현지조사단의 조사결과를 종합해 이달 17일로 예정된 한미연례안보협의회 이전에 파병에 관한 구체적 방침을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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