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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저항권 수준 투쟁방식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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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3일 이원덕 한국노동 연구원장등 노동분야 전문가 24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노사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노사가 일자리 창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또 노사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부가 인내심을 가지고 원칙을 지키며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해나가야한다고 건의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이해집단의 요구에 흔들려서는 국정운영이 곤란하다며 정책에 대한 신뢰와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사측도 정부에만 의존하지 말고 투명경영을 통한 상호신뢰와 노조를 설득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노동운동도 과거 저항권 수준의 투쟁방식을 이어가서는 안되며 노사관계 전문가들이 노사정간에 절충하고 시정해 나갈수있는 공론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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