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미국이 평화공존 약속만 지킨다면 핵 시설을 모두 동결시킬 수 있고 사찰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코쉬크 독일 연방하원 의원이 밝혔습니다.
코쉬크 의원은 3일 힐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달 28일 부터 1일까지 북한을 방문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을 만난 결과 이들은 "미국과 서로 싸우지 않고 관계정상화를 이룩하는 내용의 약속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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