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의 한국대사관 직원 등 한국인들이 최근 이라크인들로부터 잇따라 ´떠나라´는 협박을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외교부는 1주일전쯤 바그다드 한국대사관 앞길에서 직원 1명이 이라크인들에 의해 강제로 차량에 태워진 뒤 ´이라크를 떠나라´는 협박을 당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지난 8월에도 바그다드의 코트라 사무실이 총격을 받고 대우 사무소에 ´떠나라´는 협박서한이 접수돼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부는 31일 출발하는 정부 2차조사단은 북부 모술 뿐 아니라 서희.제마부대 주둔지인 낫시리아 등 이라크 전 지역을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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