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된 휴대용 대공유도무기 '신궁´이 성능시험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 양산체제로 들어갑니다.
국방과학연구소가 국내 방산업체들과 함께 개발한 신궁은 최대 사거리 7㎞, 최대 고도 3.5㎞로 최근 7차례 실시된 시험사격에서 90%이상의 명중률을 기록했습니다.
신궁은 목표 항공기가 반경 1.5미터 안에 들어오면 720여개 파편을 쏟아내며 폭발해 전투기나 헬기 엔진을 관통해 격추할 수 있는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내년부터 양산에 들어가면 매년 500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히고 대공 방어 능력 향상뿐 아니라 국방비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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