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5일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경제협력위원회 제 7차 회의에 참석하는 남측 대표단이 최근 북한에 지원된 식량 차관의 분배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조건식 통일부 차관은 분배 현장 방문을 북측에 정식 제안했으며, 북측으로부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조 차관은 또 이번 경협위원회 7차 회의는 남북 경제협력 사업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특히 청산결제 후속조치와 통행 합의서 체결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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